✨1년의 밤하늘을 담은, 린넨 패브릭 캘린더 주문제작✨

2026. 6. 16. 12:22Fabric

DesignUNI Workfolio

디자인유니 워크폴리오


안녕하세요. 디자인유니 입니다.

최근 새 한 해의 준비를 위해

새 달력을 찾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는 시즌임을 체감합니다.

추석 이후로는 저희 디자인유니도

패브릭 달력 제작 의뢰가 많아져서

정신없는 매일을 보내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달력’의 의미를 생각하면

새 한 해를 맞이하는 첫 준비이기에

더 신경써서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

패브릭 캘린더인테리어의 목적

크기 때문에 정보를 빼곡히 담는 대신

특별한 컨셉을 담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캘린더는 별자리와

을 담은 조디악 캘린더 입니다.

밤하늘을 담은 두 테마의 캘린더

살펴보러 함께 가보실까요?


" 린넨 10수, 빛을 머금은 원단 "

이번 캘린더는 린넨 10수 원단

사용해 제작해 가져오게 되었어요.

(좌) 고밀도 광목 10수, (우) 고밀도 광목 14수

1년 간 두고 쓸 달력이기에 보통은

튼튼함이 특징인 광목 10수라던지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인 광목 14수를

사용해 제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린넨도 충분히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은 원단이라서 오래 두고 쓰는데

문제 될 바 전혀 없는 원단입니다.

린넨 특유의 결이 보이도록 얇게 인쇄해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질감이 드러나고

바람이 스치면 살랑살랑 흔들리는

가벼운 텍스처가 매력적입니다.

광목처럼 두툼하고 포근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에 가까워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걸어두기 좋습니다.

빛이 비칠 때 린넨의 패턴에 걸리는

별과 달이 은근히 어우러지는 것

린넨이라 가능했던 매력 포인트예요.


" 어디서나 빛을 잃지 않는 인쇄 "

이번 조디악 캘린더의 디자인은

미드나잇 블루 샌드 화이트

두 가지의 컬러 테마로 잡아봤어요.

메인 컬러가 별을 닮은 금빛이라서

밝은 배경, 어두운 배경에서 각각

색 구현 비교를 해드리고 싶었어요.

소비자들은 흔히 패브릭 인쇄라고 하면 -

스티커처럼 부자연스럽게 덮인 인쇄나

원단에 있는 직조 구조 때문에 구멍이

송송 뚫린 것 같은 인쇄를 떠올린대요.

하지만 디자인유니가 채택한 UV프린팅

방식은 그런 걱정이 없는 고급 인쇄에요.

인쇄와 동시에 푸른 빛의 UV램프로 즉시 경화시켜요.

원단 위로 잉크를 꼼꼼히 분사해서

밀도 높고 선명한 인쇄가 가능하고

직조감을 해치지 않게 세밀하게 인쇄돼요.

분사 후 즉시 UV램프로 경화시키는

방식으로 인쇄가 완성되기 때문에

내구성은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해요.

달을 감싼 은은한 빛 도 확실하게 표현되고,

별을 가로 지르는 선 이 상당히 얇았는데

이 부분도 인쇄가 깔끔하게 나와줬어요.

인쇄 덕후 디렉터K가 인정한 퀄리티,

이번 캘린더에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 달력, 그 이상의 존재감 "

패브릭 위에 1년을 수놓은 달력은

날짜를 확인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포스터의 역할도 함께하게 됩니다.

벽에 걸어두면 패브릭의 질감이

공간을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들고

인테리어에 맞게 맞춤 제작하니

전체적인 분위기를 리드하는 역할

톡톡히 해내주는 소품이랍니다.

1년 내내 걸어두고 쓰니 내구성이

많이 중요할 거라 생각했는데요.

저렴한 원단이 아닌 고급 원단을

사용해 올이 잘 풀리지 않으며

UV프린팅으로 완벽 밀착 인쇄에

특수 경화까지 되니 인쇄도 쉽게

벗겨지지 않고 빛 바라지 않아요.

게다가 꼼꼼한 인터로크 방식으로

가장자리를 단정히 마감했기 때문에

쉽게 울지 않고 올 풀림도 적어요.

매일 바라보는 오브제’로 두기에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자랑해요.


" 매일 새로운 매력을 더해가는 "

생활 속에 녹여내기 좋다는 점은

패브릭의 장점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구김이나 작은 오염같은 생활 흔적도

의도된 빈티지처럼 자리 잡거든요.

심혈을 기울여 세팅해둔 인테리어가

망가지는 걸 걱정해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더 청소가 힘들어지기도 하죠.

날이 흐르고 생활감이 녹아들 수록

나름의 매력을 보여주는 패브릭이니

마음 놓고 쓰기 좋다는 평이 많아요.

자연광-실내조명 순서입니다. 직접 보고 비교해보세요!

자연광과 조명광, 낮과 밤, 흰 벽과

어두운 벽. 다채로운 환경마다 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패브릭 포스터에요.


" 린넨 캘린더, 그 안에 담긴 시간들 "

딱딱하고 답답한 사각형의 칸들 사이에

하루를 가둬두는 기존 달력들과 다르게

별자리와 달의 흐름을 새겨내어 조금은

기존의 상식에서 빗겨나간 조디악 캘린더.

1년 내내 걸어둘 패브릭 캘린더라서 가능한

특별한 컨셉의 캘린더였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렇게 덜어냄의 미학을 담은

캘린더를 활용해 바쁜 일상 속 한 자리에

여유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매일 다른 빛과 공기를 기록하는 달력.

린넨 10수 원단의 사락한 촉감 위로

느긋하게 하루하루 흘러가는 모습.

"

디자인유니는 오늘도 한결같이

오랜 기억을 남기는 인쇄 를 연구해요.

선명하고 오래가는 기억을 위한 연구로

완성시킨 패브릭 캘린더, 디자인유니와

함께하고 설레는 2026년 준비하세요.


더 다양한 패브릭 달력 보러 가기

<주문제작 패브릭 달력 모음집 - 다양한 캘린더 제작 기록들>
#스페셜포토덤프 블챌 2번째 포스팅 ! 안녕하세요, 디자인유니입니다 ;-D 블챌 스페셜 포토덤프 첫 번째 ...
blog.naver.com

디자인유니 제작 상담/기타 문의 하러가기

 

사업자 정보 표시
디자인유니 | 민대성 |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로 73-1 (디자인유니, 1F-5F) | 사업자 등록번호 : 408-17-70125 | TEL : 062-261-6542 | Mail : from-uni@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0-광주북구-0345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