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패브릭포스터 제작 사례 한 번에 돌아보기!

2026. 6. 15. 10:10Fabric

안녕하세요. 디자인유니 입니다.

어느덧 9월을 앞두고 있는 지금, 한 번 쯤

우리의 작업물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있으면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도 한 눈에 보기 좋고

디자인유니의 구성원들에게도 훌륭한

동기부여의 시간이 될 것 같아 준비해봤어요.

2025년에 포스팅 된 작업물을 기준으로 모아두어

실제로는 2024년 연말~2025년의 작업물입니다.

다른 작업물 빼고 딱 패브릭 포스터만 모아봤으니

패브릭 포스터 제작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서

샘플 보기 좋은 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작성해봅니다.

 

 

 

패브릭포스터 제작 사례 모음zip

웹툰・출판, 연예・엔터, 일러스트, 기타

크게 네 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적어보았으니

'내가 생각하는 느낌의 인쇄도 잘 나올까?'

같은 게 궁금하셨다면! 이번 디자인유니의

워크폴리오, 다양한 패브릭포스터 제작사례

모음집 포스팅에서 편하게 싸악 훑어보세요.

 

+ 각 작업물들과 관련된 비하인드 토크까지! 👀

유진성 님의 웹소설 광마회귀를 기반으로

JP 님이 각색, 이히 님이 그림을 맡으셨죠.

인기 웹툰 <광마회귀>의 펀딩 굿즈였던

주인공 광마 ‘이자하’ 패브릭 포스터 입니다.

‘자하객잔’의 ‘점소이 이자하’ 모습을 담은

태피스트리로 소개되어 네이버 해피빈에서

단행본과 함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먹의 농담과 번짐까지 정말 붓으로 직접 그린 듯

아주 생생하게 표현되어 호평일색이었는데요.

패브릭의 소재감 농묵의 깊고 진한 느낌,

담묵의 부드럽게 퍼지는 느낌이 어우러져

동양풍 굿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정말

만족도를 높게 보여주신 작업물이었어요.

먹 붓의 터치감과 퍼짐까지 인쇄로 구현해내는

디자인유니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작업물이었습니다.

?? : 따라란 따라란 쿵짝짝


세인넛츠 스튜디오의 게임 메트로 블로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독립 출판물 <말세커피>.

디렉터K가 실제로 메트로 블로썸을 플레이 해본 적

있어 상당히 흥미롭게 작업했던 포스터입니다.

TRPG 요소가 많이 느껴지는 텍스트 RPG 였기에

글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꽤나 즐겁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역시나 메트로 블러썸에 이어

독립출판으로 나온 말세커피도 1331%의 펀딩률

기록하며 세계관의 원작 작가인 김나은 님의 세계에

또 많은 독자들이 빠져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세커피의 아트워크가 보여주는 특유의 얇고 깔끔한

펜선의 느낌과 톤 질감이 주는 분위를 잘 살려내어

어딘가 기묘하고 으스스한 느낌을 주면서도 포근함까지

알차게 눌러담아 챙긴 패브릭 포스터가 되었습니다.

하프톤 특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선 디테일까지 잘

챙겨 살린 인쇄가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더 신경써서

뭉개진 곳이 없는지 꼼꼼히 검수했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우리 카페 정상영업합니다!


저희 디자인유니의 패브릭 굿즈들은 독서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서전이나 독립서점

책에 푹 빠져드는 시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고 있는 굿즈들인데, 책의 한 장면을

담은 패브릭 포스터는 그 중에서도 최고 인기인데요.

여름이라는 그림’은 명화 속 여름 이야기를 써내려간

책 답게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한 파란빛이 마음 깊이까지

파도쳐 들어오는 느낌을 줍니다. 이 포스터의 경우

독서를 할 때 책과 함께 온전히 푸른 바다에 풍덩 빠져

그 시간에 몰입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를 바라

포스터가 아닌 ‘패브릭 매트’ 로 소개해주셨습니다.

꼭 포스터라고 해서 벽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활용

방법에 따라 매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패브릭의

큰 장점 같아 그 센스에 저희도 박수를 보냈었답니다.

배우 김남길님의 <Road to Gil>은 서울, 오사카,

사이타마, 타이페이에서 열린 팬미팅 투어입니다.

PVC소재나 코팅지 등을 사용한 굿즈를 대량 구매하고

처분하다보니 환경 문제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어 ‘하나만 소장’하는 문화나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문화가 트렌드입니다.

가장 많이 모으는 굿즈인 포토카드만 봐도 코팅지에

인쇄된 상품인데다가 보관을 위해 슬리브, 탑로더,

인덱스, 무양통, 바인더 등 수많은 플라스틱과 비닐이

과도하게 사용되어 환경적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코팅지만큼이나 선명하게 내 아티스트의

은혜로운 용안을 담아내면서 환경도 지킬 수 있는

패브릭 포스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는데요.

이렇게 소장욕 1000%인 굿즈가 있다면 팬들도

심적 부채감 없이 텤마머니! 하기에 정말 좋겠죠.

김남길 님의 팬미팅에서도 플라스틱을 대량

생산하는 대신 친환경 소재인 광목천을 활용한

패브릭 포스터를 택해 주셨습니다.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바른 품행, 윤리적인

선택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는데요. 김남길 님이 좋은

사례를 남겨주신 것 같아 감사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대혜자 팬미팅 내년에도... 해주실거죠?


잠수교에 고잉캐럿호가 떴던 알로알로의 날을

기억하시나요? 세븐틴 10주년 B-DAY PARTY

잠수교 공연이었죠. 디렉터K도 캐럿 친구들이 많아서

관련한 소식들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기쁘게 저희 디자인유니의 작업물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전해듣고 흐뭇하게 멀리서

조용히... 수십번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세븐틴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스페셜 메뉴 라인업을 운영하고,

한정 메뉴에 함께 제공한 스페셜 기프트가

바로 친환경 패브릭 포스터였습니다.

폴리에스테르같은 매끈한 인조 화학 섬유가 아닌

친환경 광목천을 사용해 이젠 가족같은 세븐틴과

캐럿을 닮은 포근한 패브릭 포스터가 완성되었습니다.

포스터에 그려진 모니터 속 뮤직비디오의 장면들

가지는 상징성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선명하고 쉽게 색이 바라지 않는 UV인쇄 공법으로

성심성의껏 소중한 순간들을 패브릭 위에 새겼습니다.

알로쿱스님...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길은 전부 저를 통합니다.”

용이 새겨진 옥좌에 앉은 페이커 선수와 그 주위로

모이는 제오구케 선수의 모습. 2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만하면 꾸준히 회자되는 장면들입니다.

종점 없는 영광의 길을 걷는 T1의 행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큰 역할을 했죠.

이미 세계가 보는 티원은 ‘한국’이 담긴 팀입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티원샵에서 판매했던 족자봉은

노리개와 함께 제공되어 고급 한지 족자 같은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완성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 패브릭 포스터를 저희 디자인유니가 의뢰 받아

도란(최현준), 오너(문현준), 페이커(이상혁),

구마유시(이민형), 케리아(류민석), 스매쉬(신금재)

여섯 선수의 모습을 패브릭에 고이 새겨냈는데요.

디렉터K도 LCK와 티원을 너무 사랑하는데

티켓팅 실패로 홈그라운드에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지만, 티밀리 분들이 족자봉을 구매하시고

진심으로 애정해주시는 모습을 온라인으로나마 접하고

괜스레 뿌듯함에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티젠한농킅딮듀브든폭 모두 응원합니다

올해 월즈도 화이팅! b¯꒳¯)b

포근한 패브릭의 소재가 가지는 특성

일러스트레이터님들 작품 특유의 감성을

담아내기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자신합니다.

요즘 덕후들 설레게 하는 대표 행사가 두 개 있죠.

바로 케일페, 서일페 인데요. 이 두 행사 외에도

작가님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고

팬 분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지고 계신데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마곡/부산,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일러스트페어 등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페어도 있어요!

일페에 참관하여 잠깐만 둘러보더라도 엽서,

스티커같은 지류 굿즈나 아크릴 굿즈들이

주를 이루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죠.

그 사이에서 패브릭 굿즈를 발견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르게 되는 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지 않으려나 싶은데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담아내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에 빠져드신 분들이 팬이 되고, 그 팬들이

부스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패브릭에 시선을 붙들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화면에 그려낸 포근한 꿈과 닮은 색감, 질감

현실에 옮겨오기 위해 작가님들은 인쇄 품질에

민감해지고 깐깐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디자인유니는 이미 많은 작가님들이 굿즈를

의뢰 해주시고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프로페셔널한 작가님들과 프로페셔널한 디자인유니의 만남!


늘 인기가 좋았지만 요즘 정말 눈 돌리면 죄다

고양이네 싶을 정도로 고양이와 관련된 컨셉이나

굿즈의 인기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도 상당히 고양이를 애정했고

그 애정이 담긴 민화 중에 유명한 것도 여럿 있죠.

현대에서도 민화와 고양이 모두를 사랑해

그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님이 있습니다.

혜진 작가님의 고양이 민화를 패브릭 포스터에

담아낸 적도 있는데요. 흐물텅 흐물텅, 액체를

닮은 고양이의 체형이 잘 표현되어서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민화가 정말 매력적인데요.

광목천이 아닌 린넨으로 제작한 포스터

린넨의 직조감이 마치 한지의 재질감과

유사한 느낌을 주어 민화 특유의 맛을 살리고

선명하고 직접 그린 듯 생생한 색채감으로

우리의 것이 보여주는 독특한 매력을 담았습니다.

짜임새가 잘 보이는 원단의 매력을 5000%

살려 자꾸만 눈길이 가는 작업물이었습니다.

얇은 수염과 꼬리털 디테일까지 절 대 사 수 !


봄남의 햇살이 내릴 때 많이 쓰는 표현이 있죠.

‘따스한 햇살이 마치 이불처럼 포근히 감싸안는다.’

이 표현이 딱 어울리는 작업물이 바로 홀링 작가님

일러스트를 인쇄한 린넨 패브릭포스터 였는데요.

작가님 특유의 엷은 색감린넨과 만나니 자연물과

잘 어우러져 내츄럴하고 따사로운 느낌을 줍니다.

린넨이라는 소재를 여름 소재, 시원한 소재,

비치는 소재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패브릭

포스터의 매력이라고 하는 포근 폭닥한 느낌이

없을 것 같다 걱정하시는 경우도 꽤나 있는데요.

린넨이 광목천에 비해 가볍고 얇은 편인 것은 맞지만,

원단이 주는 따뜻한 감성은 놓치지 않았답니다.

따뜻한 봄이나 뜨거운 여름에도 잘 어울려요.

관공서나 각종 단체, 기관에서도 저희 디자인유니를

많이 찾아주십니다. 다회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튼튼한 소재에 고품질 인쇄를 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다보니 자연스레 디자인유니로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캠페인, 챌린지, 학습, 상담 등 다양한 목적으로

보드게임판 제작을 하시려고 탐색을 하시던 중

코팅지나 하드보드지는 너무 쉽게 구겨지거나 찢기고

물기에도 약해서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시고

플라스틱이나 아크릴 같은 소재는 가격 문제도 있고

업체도 잘 없고, 파손 위험이 커서 걱정된다고 하시고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무독성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패브릭 포스터로 결정하셨다고 해요.

실내 실외 가릴 것 없이 조금은 거칠게 써도 잘 버텨주는

튼튼하고 부드럽고 폭닥한 소재인 것만으로도 모자라

친환경 소재라서 탄소 배출 절감에도 도움이 되니

관공서나 공기업에서는 찾지 않을 이유가 없죠.


패브릭 포스터 제작 샘플은 충분히 확인했으니

이제 제작을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디자인유니가 준비해둔 패브릭 굿즈

자주 묻는 질문 & 제작 방법 포스팅

참고하시고 문의 주시면 빠르고 품질 좋은

인쇄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패브릭 굿즈 제작 원단 인쇄 프린팅 패브릭포스터 제작할 때 가이드
다양한 종류 패브릭 굿즈 제작 원단 인쇄 전문 커스텀 프린팅 굿즈 패브릭포스터 제작할 때 궁금한 것 주문...
blog.naver.com

남은 2025년의 9월, 10월, 11월, 12월도

오래도록 되새길 소중한 시간 많이 만드시고

디자인유니와 함께 따뜻함을 간직하시길 바라요.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발행될 매거진과 워크폴리오 등

디자인유니의 포스팅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디자인유니 | 민대성 |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로 73-1 (디자인유니, 1F-5F) | 사업자 등록번호 : 408-17-70125 | TEL : 062-261-6542 | Mail : from-uni@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0-광주북구-0345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