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8. 17:09ㆍFabric

– 책과 함께 호흡하는 여정에 함께할 파트너,
패브릭 포스터에 유화를 담다.

30만 관객,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정우철 도슨트의 베스트셀러
『 화가가 사랑한 파리 』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고흐, 마티스, 샤갈 등
17인의 거장과 함께 낭만과 예술의 성지
파리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 담긴
<화가가 사랑한 파리> 라는 책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포스터는 교보문고에서 책과 함께
포인트 사은품으로 제공된 상품입니다.
책을 구매한 독자에게 갈 사은품이라면
당연히 책과 어울리는 굿즈여야만 하겠죠.
명화를 다룬 예술 도서에 명화 포스터를
곁들이는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특히 패브릭 포스터는 책상 앞이나 침실 벽에
부담 없이 걸어둘 수 있어 독자들이 일상에서
책의 숨결과 여운을 계속 느낄 수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보문고 단독 이벤트를 위해 제작한
고전 명화 패브릭 포스터를 소개드릴게요.
19세기 파리를 사랑한 스페인의 영혼
마르틴 리코 이 오르테가

마르틴 리코 이 오르테가 는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 화가로
19세기 후반 파리에서 활동했어요.
당시 파리는 유럽 예술의 중심지였고
전 세계 화가들이 모여드는 꿈의 도시였죠.

리코 역시 파리에 매료되어
이 도시의 풍경을 수없이 그렸다고 해요.
특히 발코니와 테라스에서 바라본
파리 전경을 즐겨 그렸답니다.
트로카데로에서 바라본 파리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화려한 도시 풍경과 자연이 어우러진
19세기 파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요.
트로카데로에서 바라본 파리, 평생 잊을 수 없는 풍경
린넨 위에 다시 그려낸 명화의 숨결

이번 명화를 얹은 패브릭 포스터는
린넨 20수 원단에 인쇄했어요.
10수의 질감, 30수의 부드러움을
균형있게 지니고 있으면서 색은
내추럴한 느낌이 들게 인쇄되는
마법같은 원단이 린넨 20수예요.
다만, 자칫하면 인쇄 중에 보풀이
일어나 파본이 발생하기도 쉬워
10수, 30수에 비해 비교적 자주
사용되지는 못하는 원단인데요.
이번 디자인은 20수가 아니면
아쉬움이 두고두고 남을 것 같아
평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우고
한 장 한 장 더 꼼꼼히 확인해가며
완벽한 제품을 생산해냈습니다.

이 결감이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보였다 선명해졌다 하면서
명화에 독특한 깊이를 더해준답니다.
마치 19세기, 캔버스 천에
그려진 것 같은 빈티지한 느낌이 나요.
빈티지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는 '마법 원단' 입니다.
바로 어제 붓결이 스쳐 지나간 듯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대의 기술로 그려낸 유화의 질감

붓의 터치감이 생생한 고전 명화를
인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바로 원작의 질감을 살려내는
구현도의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화 특유의 꾸덕한 질감.
붓터치가 만들어낸 미묘한 명암 차이.
대비가 강한 곳부터 약한 곳까지.
이 모든 디테일을 선명하게 재현해야
진짜 명화 포스터가 완성될 수 있죠.

디자인유니는 UV 인쇄로 원작의 색감과
질감을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구현했어요.
UV인쇄는 특히나 린넨처럼 직조감이 있는
천 소재에 인쇄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원단의 결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색상은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거든요.

꽃잎의 붉은 색감, 나뭇잎의 깊은 초록빛부터
발코니 난간의 섬세한 조각 문양과
잎들이 겹쳐진 부분의 깊이감까지.
모든 걸 구현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빛을 받으면 원단의 은은한 결이 살아나
그림에 빈티지한 시너지가 한층 깊어져요.
![]() |
![]() |
평면적인 종이 인쇄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원화를 만날 수 있는
패브릭 포스터가 이렇게 완성됐는데요.
대량 납품을 위해 수 백장의 포스터를
생산하면서도 대충 찍어내지 않는 건
프로의 당연한 소양이기에 꼼꼼한
검수도 실시간으로 직접 진행했습니다.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완벽한 예술에 집착해 가능한
세련된 빈티지는 디테일로 결정된다

패브릭 포스터의 완성도는
마지막 마감에서 결정됩니다.
디자인유니의 모든 패브릭 제품은
인터로크 봉제 방식으로
가장자리를 꼼꼼하게 마감해요.

인터로크 마감은 얇고 균일한 봉제선으로
원단의 올 풀림을 방지하면서
전체 형태를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번 포스터는 화이트가 아닌
오트밀 컬러 인터로크 를 선택했어요.

특별히 원하는 색이 없다면 화이트 컬러의
기본 인터로크 마감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이번 포스터의 경우에는 고전 명화 특유의
빈티지한 맛을 살리고 싶어 오트밀 컬러를
추천드려 컬러 인터로크로 결정해주셨어요.
촘촘한 인터로크 마감 덕에 실의 일정한
장력이 원단을 꽉 잡아줘서 해짐이 적고
형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장점도 있고
빈틈 없는 마감 덕에 시각적으로도
깔끔하고 견고한 첫인상을 줍니다.
19세기의 모습을 21세기에도 변함없이 간직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 녹아든 파리의 옛 정원 풍경
![]() |
![]() |
예쁜 포스터, 기분 따라 자주 바꾸는 것도 좋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포스터는 평생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훼손될까 조마조마 해지기도 하죠.
패브릭 소재의 내구성은 그런 걱정을
해소해주는 특장점 중 하나입니다.
종이처럼 습기나 마찰로 인해
모서리가 휙 울어버리는 현상도 적고
오래 사용해도 형태가 유지됩니다.
조금 구겨지는 정도로는 자국도 쉽게
생기지 않아 생활 속에서 쓰기 좋아요.


또, 이번에는 디자인유니가 추천하는 옵션인
행잉우드액자로 연출을 함께 해봤습니다.
고리 마감, 목봉 마감에 비해 활용이
더 자유로운 편이라서 기본 마감에
행잉우드액자 구성을 추천드려요.

행잉우드액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끈을 끼우고 포스터를 대면 딱 붙어
쉽고 탄탄하게 고정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고정 작업 없이 그냥 올리고 탁 붙이면
준비되니까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죠.
예쁜 제품을 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된 이 포스터는 일상에 함께하기 위해 중요한
고려사항 하나하나 따져 나온 상품이었답니다.
예술의 생명은 감상자로부터 나온다
예술이 멀어지지 않도록

『화가가 사랑한 파리』
패브릭 포스터 제작을 통해
독자들이 집에서도 파리의 낭만과
예술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어요.
도서 굿즈부터 브랜드MD,
전시 기념품, 북클럽 판촉물까지.
디자인유니는 다양한 분야의
패브릭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전 명화든 현대 작품이든,
원작의 가치를 그대로 담아
정성껏 인쇄해드려요.
패브릭 포스터 제작이 필요하시다면
디자인유니와 함께하세요!
'Fabr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르네상스의 정점, 바티칸의 숨결을 담은 패브릭 포스터 제작 (0) | 2026.06.19 |
|---|---|
| [ 정지선 셰프 X 뿌까의 만남1] 광목 패브릭 포스터 UV 인쇄 제작 (0) | 2026.06.19 |
| 캐릭터 패브릭 포스터 원단 인쇄 제작 : 순간에 들어온 미니포스터 (0) | 2026.06.18 |
| 제주를 담은 보태니컬 아트, 전시작품 대형 패브릭 포스터 제작 (0) | 2026.06.18 |
| 복을 담은 작은 선물, 십이지 캐릭터 패브릭 책갈피 주문 제작 (0) | 2026.0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