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3. 18:07ㆍFabric

DesignUNI Workfolio
Fabric Tea Coaster

즐겨 찾는 최애 음료를 한 잔 두고
잠깐 앉아있는 시간, 좋아하세요?
커피 한 잔도 좋고 차 한 잔도 좋고
그냥 물 한 잔도 괜찮은 시간이요.
딱히 뭘 하는 건 아닌데 그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좋다는 사람들 많죠.

책 읽으면서, 음악 들으면서,
아니면 그냥 멍하니 창밖 보면서.
그 티타임을 더 좋게 만드는 건
대단한 게 아니더라고요.
새로 산 예쁜 찻잔, 좋아하는 음악,
꺼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코스터 하나.

사실 코스터라는 상품은 어떻게보면
단순한 찻잔 받침으로 남을 수도 있는데요.
근데 어떤 코스터는 꺼내는 순간부터
그 시간이 달라지는 느낌이 있어요.
이번 티코스터가 그런 물건이 됐으면 했어요.

괜히 손으로 한 번 들어서 보게 되고
쓰고 나서 보관하면서도 다음이 또
기다려지고 설레는 그런 코스터요.
차 한 잔의 시간과 가장 잘 어울릴
이미지를 골라서 맞춤제작 해봤어요.
빈티지 은제 티팟과 핑크 로즈를 담은
감성가득, 패브릭 티코스터 맞춤제작
얼마나 잘 나왔는지 보여드릴게요.
한두번 대충 쓸 물건은 만들지 않아요

오래 함께할 코스터의 소재로는
고밀도 광목 10수 를 선택했어요.
광목은 친환경 순면 소재 인데요.

코스터 소재로 광목을 선택한 건
특유의 탄탄한 직조감 때문이에요.
다른 소재 코스터는 물을 흡수하지 않거나
쉽게 손상되거나 너무 딱딱하거나 아니면
너무 흐물하기도 하고. 쓰기 좀 애매했어요.


광목 10수는 그 사이 어딘가에 있어요.
유연하지만 형태는 잡히는 원단이에요.
컵을 올렸을 때 흐물거리지 않고
제자리를 잡아주는 안정감이 있어요.
광목 특유의 결 무늬가 미끄럼을
자연스럽게 잡아주기도 하고요.

사이즈는 10×10cm예요.
길쭉한 아이스 잔부터 넉넉한 머그까지
컵 하나를 올리기에 딱 맞는 크기예요.
코스터는 사용하지 않을 때 쌓아두거나
DP목적으로 살짝 세워두기도 하는데
존재감은 있으면서도 자리차지가 적어요.
티타임 자리에 여러 개 놓아도 좋고,
선물용으로 2~3개 세트로 구성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예쁘게 만드는 건 당연해요

인쇄는 UV프린팅, 단면으로 진행했어요.
두 면을 각각 인쇄해 봉제하는 방식이라
양면 인쇄를 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 앞면은 풀배경 인쇄, 뒷면은 로고를 넣는 식의
디자인 배치를 가장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

다만 이번엔 좀 깔끔한 느낌을 추구하는 제품이라
한면만 인쇄하고, 뒷면은 광목 그대로 뒀어요.
이번 디자인은 빈티지 은제 티팟과
핑크 로즈 일러스트예요.
차와 관련된 오브제인 티팟을
코스터 디자인으로 담았어요.

은빛으로 조각된 티팟 몸체
섬세하게 표현된 핸들과 뚜껑의 디테일
그 주변을 감싸는 핑크 로즈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무드예요.
화이트 베이스 위에 은회색과 핑크 계열의
컬러 조합이라 자극적이지 않아요.
티타임처럼 조용하고 포근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광목 10수 특유의 결 무늬 위에
이 빈티지 일러스트가 올라오면서
독특한 시너지가 올라옴은 당연,
은제 티팟의 섬세한 조각 디테일
꽃잎 한 장 한 장의 결까지
UV프린팅으로 선명하게 구현됐어요.
10cm 사이즈 안에 들어간 오밀조밀한 디테일.
작은 코스터인데 들여다볼수록 더 매력 있어요.

마감은 흰색 인터로크로 처리했어요.
디자인유니의 패브릭 제품들은 완성도와
내구성을 모두 챙기기 위해 꼭 인터로크로
마감 처리까지 꼼꼼히 진행하고 있어요.

인터로크의 실 색상은 대부분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데요.
이번 제품은 장미의 빛을 담은 색깔과
깨끗한 순백색 인터로크 중에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정했어요.

두 색상 중 흰색 인터로크를 선택한 건
화이트 원단의 깨끗함과 일러스트 무드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이어지도록 한 거예요.
가장자리까지 통일된 컬러로 마무리되면서
코스터 전체의 완성도가 확 높아졌어요.

코스터는 손으로 만지고 뒤집어보고
숨겨지는 곳 없이 다 보이는 물건이라
원단부터 가장자리 마감까지 모든 곳이
완벽해야 전체적인 퀄리티가 높아지거든요.
직접 받아보는 순간까지 생각해요

이번 제품은 접착 OPP 봉투
포장 옵션도 함께 구성됐어요.
보통 굿즈 판매 목적으로 의뢰주시거나
선물 목적으로 의뢰주실 때 깔끔함을 위해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포장 옵션인데요.
투명 OPP 봉투 안에 코스터가 들어가면
디자인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면서
오염이나 훼손을 막아줄 수도 있어요.
( 브랜드 로고 스티커, 바코드 등 추가 부착 옵션은
디자인유니에서 제작해드리지 않습니다. 별도 발주 후
전달해주시면 포장과 함께 부착 작업만 진행해드립니다! )


카페 굿즈나 행사 답례품 등. 제작할 때
이렇게 깔끔한 포장까지 더해지면
받는 사람이 직접 뜯는 순간의
경험까지 신경 쓴 느낌이 나요.
코스터 자체가 예뻐도 포장이 허술하면
쉽게 더러워지거나 훼손될 수도 있는데요.
OPP 봉투 하나로 막을 수 있으니 정말
쉽고 간단하고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티타임이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패브릭 티코스터는
단골 카페 테이블 위에서도
내 방 작은 책상의 한켠에서도
꽃이 있는 정원 테이블 위에서도
티타임이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카페 굿즈, 행사 답례품, 독립서점 굿즈,
티룸 기념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OPP 봉투 포장까지 더하면 바로 선물하거나
판매 상품으로 진열할 수 있는 완성도 있는 굿즈가 돼요.

사소하고 작은 물건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받는 사람이 오래 쓰게 되어
오히려 더 시간에 길게 남는 굿즈예요.
버려지지 않고 계속 꺼내 쓰는 굿즈,
그게 패브릭 코스터의 강점이에요.

브랜드 로고, 일러스트, 사진 등
어떤 이미지든 코스터 위에 담을 수 있어요.
사이즈와 수량도 상담을 통해 조율할 수 있으니
본 발주 전 단계에서도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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